길 위의 여행
2011년 9월 23일 금요일
[시간] 가을2011-3
>>언제나 그 자리에, 변함없이 그대로인 것은 드물다.
>>그렇게 보였던 것은 아마도 그동안의 인내였거나, 아니면 그동안의 경솔때문인지도 모르겠다.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