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여행
2011년 9월 23일 금요일
[시간] 가을2011-4
>>보이지 않는 길을 떠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이다.
>>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나서야 할 때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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